갈등 개요
충주댐 피해 보상과 정수구입비 납부를 둘러싼 분쟁이 상생 협약으로 해결됐다.
갈등 원인
충주시의회는 충주댐 건설 이후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된 각종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요구했다. 2019년부터 시의회가 정수구입비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한국수자원공사에 물값 납부를 거부해 분쟁이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수구입비와 밀린 연체료를 받기 위해 충주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충주시와 충주댐 가치 제고 및 통합 물복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충주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는 댐 건설로 인한 지역 피해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충주시는 정수구입비 삭감 이후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협의에 나섰다.
현재 상황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생 협약을 체결해 2년여간 이어진 분쟁은 해결됐다. 댐 주변지역 출연금이 증액되고 개발행위 협력, 전망대 리모델링, 공원 조성, 광장 개방 등 공공재 활용 방안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