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 운영과 보상·분양가 등을 둘러싼 갈등이 소송으로 번졌다.
갈등 원인
광주 여러 재개발사업에서 조합 운영 비위와 조합원 간 이견이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되고 있다. 양동3구역에서는 정비구역 및 토지 보상가 통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며, 지산1구역에서는 분양가 인상과 사업비 증액에 조합원들이 반발했다. 누문동 재개발에서는 조합과 현금청산자 주민 등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과 사업 관계자들은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은 이주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사에는 갈등 사안별 조합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 운영, 조합원 분양가 인상, 사업비 증액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집행부 해임을 추진했다. 양동3구역에서는 정비구역 및 토지 보상가 통지 문제로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으며, 누문동에서는 현금청산자 주민들이 조합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상황
지산1구역 조합장 해임 결의의 효력을 둘러싼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다. 양동3구역은 이주 단계로, 조합이 밝힌 이주율은 2024년 7월 23일 기준 약 67%다. 사업 지연과 조합 내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사업에서는 소송과 재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