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2공항 찬성 집회 참석 도의원들을 두고 비상도민회의가 강하게 반발했다.
갈등 원인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4명이 참석했다. 비상도민회의는 환경영향평가를 심사할 환경도시위원장이 찬성 집회에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와 경제·관광·건설 관련 단체들은 제2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4명도 집회에 참석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도민회의는 환경도시위원장의 집회 참석이 공정한 의정활동과 환경영향평가 심사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양홍식 의원의 위원장직 사퇴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비상도민회의가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위원장직 사퇴와 정당 차원의 조치를 촉구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조만간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혀 향후 도의회 심사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