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발전소 공사계약 체결을 둘러싸고 주민대책위가 협의체 참여를 보류했다.
갈등 원인
아산 탕정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싸고 주민대책위는 서부발전이 주민과의 사전 합의를 깨고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한다. 주민대책위는 입지 이전과 사업 철회를 요구해 왔으며, 계약 체결을 공사 강행을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부발전은 공사계약 추진이 협의체 출범 전부터 공개된 사안이고, 입찰공고와 업체 선정 절차도 공개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역상생발전위원회는 계약 체결만으로 실제 공사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며 협의체 복귀와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일방적인 공사계약 체결과 협의체 운영을 규탄하며 협의체 참여를 잠정 보류했다. 공식 해명과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라고 서부발전과 아산시에 요구했다.
현재 상황
협의체는 주민대책위의 참여 보류로 파행을 겪고 있으며, 지역상생발전위원회는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아산시는 10월 1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