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진안·장수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송전탑 설치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500곳으로 확대하려 하지만, 전력망 포화로 송전망 등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전북 진안·장수에서는 송전탑 설치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가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햇빛소득마을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에 신재생에너지 계통 접속을 우선 보장하는 계통연금형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진안·장수 주민들은 송전탑 설치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역에는 송전선로로 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현재 상황
송전망 확충은 주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ESS 설치도 비용과 수용성 측면에서 갈등 요인으로 거론된다. 계통연금형 모델과 직류송전 방식이 대안으로 제안됐으나 구체적인 합의나 해결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