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생곡마을 주민 이주와 보상, 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합의로 타결됐다.
갈등 원인
생곡마을은 생곡쓰레기매립장으로 인한 피해 보상 차원에서 재활용 선별장 운영권과 수익금을 받아왔다. 수익금 배분과 운영권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쓰레기 반입 거부가 반복됐고, 주민 간 충돌도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주민 107가구를 2027년까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단독주택용지 일대로 이주시키기로 했다. 이주 합의금 45억 원을 지급하고, 2027년 운영 종료 후 재활용센터를 회수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쓰레기매립장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과 집단이주를 요구해왔다. 시민단체들도 센터 운영권 회수와 주민 이주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부산시와 주민들이 집단이주 합의서를 체결해 갈등 해결에 나섰다. 생곡마을 부지는 매립장과 연계한 자원순환 클러스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부산시는 토지보상비 784억 원을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