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국가 전력망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 선정 단계부터 지중화와 복수 경과 대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도 34호선과 자동차 전용도로, 계획도로 등을 활용해 생태 훼손을 줄이는 방안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100여 명이 괴산군청 광장에서 반대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검토해 달라는 제안서를 한국전력공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6개 마을을 연계한 범 연풍면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대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