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서울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공원 지정 효력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 부지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 인해 한남공원부지의 개발이 어려워지고, 토지주들은 보상 시기와 대안이 불투명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측 입장 서울시는 재정투자와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동원해 도시공원 118.5㎢를 지켜냈다는 입장이다. 일부 부지는 매입·보상하고, 공원 지정 효력이 사라지는 부지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반대측 입장 토지주들은 이번 조치가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보상 순서와 시기, 대안이 제시되지 않았고 도시자연공원구역 매수청구를 통한 보상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