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관로가 통과하는 광주시가 지역 상생대책 및 실질적 지원을 요구하며 갈등이 발생함.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산단으로 향하는 대규모 용수관로가 광주시를 관통하며 도로 굴착, 소음, 환경 피해 등 지역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광주시가 이미 상수원 보호 등 각종 규제를 받아온 상황에서 국가 전략사업을 위한 기반시설까지 제공하는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의 상생 대책을 요구함.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사업시행기관은 용인 반도체 산단의 적기 가동을 위해 팔당댐에서 산단까지의 용수 공급 관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함. 국가 전략산업 기반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을 진행하려 함.
반대·피해 측 입장
광주시 지역사회는 단순 공사 피해 보상을 넘어선 실질적인 지역발전 대책을 요구함. 구체적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중첩규제 개선 등을 통해 광주가 반도체 산업의 배후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주장함.
현재 상황
광주시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를 출범시키고 대응에 나섰음. 향후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체 구성 여부와 구체적인 상생 대책 마련에 따라 갈등 해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