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SK오션플랜트 매각과 투자·고용 약속 미이행을 둘러싸고 고성 지역사회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SK오션플랜트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맞춰 9500억 원 투자와 3600명 고용을 약속했지만, 이행 실적은 투자 4180억 원과 직접고용 13명에 그쳤다. 회사가 사모펀드에 매각되면서 지역에서는 투자·고용 약속의 지속 여부와 공공 지원의 실효성을 둘러싼 우려와 반발이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디오션 측은 지역 반발을 고려해 고성 3야드 확장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을 제시했다. 경상남도는 고성군 및 디오션자산운용과 지역상생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합의안 마련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사회와 고성군은 구체적인 투자계획, 지역상생 방안, 노동자 정주대책, 지역발전 기여 방안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혜경 의원은 투자·고용 약속을 지키도록 지원에 조건을 걸고, 매각 시에도 약속이 승계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고성군과 군의회가 매각 이후 지역상생 논의를 촉구했지만 뚜렷한 결과는 없으며, 경상남도도 합의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디오션 측이 제시한 방안 역시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