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창원 연도 남해안권 개발사업 보상금 산정 및 침수 피해 우려로 주민 반발
갈등 원인
주민들은 보상 금액이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지나치게 낮고, 사업지인 연도 남해안권 개발 과정에서 해안 매립으로 인한 인근 마을의 침수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사업시행자인 유엔에이의 자본금 부족 및 사업 방식에 대한 불신이 갈등을 키우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시행자는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침수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사전 영향평가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으며, 주민들의 요구대로 보상 시기를 7월 이후로 늦출 경우 사업 시행 법인을 해산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현재 책정된 보상금이 턱없이 부족하며, 정당한 보상을 위해 감정평가 및 보상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해안 매립으로 인한 마을 침수 피해와 관련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재 사업시행자와 경상남도가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나, 보상금 규모와 침수 피해 우려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사업이 표류할 위기에 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