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아산 LNG 열병합발전소 설명회에서 주민 찬반 대립과 사업 철회 요구가 표면화됐다.
갈등 원인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으로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발전소의 환경 및 건강권 침해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의 형식성을 우려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해당 부지가 2009년부터 열원부지로 지정됐고, 열 수요지 인근에 발전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역난방의 환경·경제적 효과를 제시하고 저녹스버너와 탈질설비 등 배출 저감 대책을 약속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아산·천안열병합발전소주민대책위원회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설명회가 절차적 요식행위라고 비판하며 불참하고 사업 철회를 주장했다. 현장에서도 주민들 사이에 고성과 진행 중단 요구가 이어졌다.
현재 상황
주민 설명회는 찬반 대립 속에 마무리됐으며, 사업자는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지 않으면 착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좌장은 민·관 협의체를 재가동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