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LH 투기 사태 이후 토지주들이 보상협의와 지장물 조사를 거부해 3기 신도시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LH 임직원 땅 투기 사태로 보상 주체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낮아졌다. 토지주들은 시세보다 낮은 보상금과 이주·생계대책 미비를 문제 삼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3기 신도시 공급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LH는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토지주들은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지 믿기 어렵다며 보상협의에 반발하고 있다. 이주·생계대책 마련 없이 보상만 서두른다고 비판하며 지장물 조사에도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하남 교산의 토지보상 협의율은 54%, 인천 계양은 48%이며 하남 교산의 대토보상 신청률은 19.5%에 그쳤다. 하남 교산과 인천 계양은 지장물 조사에 착수하지 못했고, 남양주 왕숙의 보상 일정도 하반기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