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제주시가 도로 확장 사업을 진행하며 제성마을 주민들이 심고 40여 년간 가꾼 왕벚나무 12그루를 벌채했다. 주민들은 나무가 마을의 역사와 기억을 담고 있으며, 사전에 의견을 묻지 않고 벌채했다고 주장한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왕벚나무가 마을의 역사와 공적 재산이라며 벌채에 반발하고 있다. 무단 벌채에 대한 제주시장의 공개 사과와 벌채한 나무와 동종이거나 비슷한 수령의 왕벚나무를 다시 심을 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