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양 창릉 신도시 토지 보상가 갈등과 서오릉 경관 훼손 우려로 주민 반발 및 사업 지연.
갈등 원인
신도시 개발에 따른 토지 수용 과정에서 공시지가 중심의 헐값 보상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또한 창릉 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오릉과 인접하여 아파트 건설 시 경관 훼손과 문화재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기 신도시 조성을 통해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 보상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감정평가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실제 시세에 미치지 못하는 헐값 보상이라며 개발이익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서오릉 주변 개발은 문화재 경관을 훼손하는 졸속 행정이라며 신도시 지정 철회 및 문화재청의 심의 반영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재 토지 보상률 0%로 사업이 지지부진하며, 주민들의 집단행동과 국민청원 등이 이어지고 있다. LH의 연내 보상 착수 계획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