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성시 삼흥~미장 도로 확포장공사 편입 토지주들이 보상가 현실화와 적법한 행정 절차를 요구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갈등 원인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주들이 제시된 보상가가 실거래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지나치게 낮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 시행 과정에서 토지 및 물건조서 작성, 보상계획 공고 등 법적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사업 무효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안성시는 현재 제시된 보상액은 확정된 금액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에 전문기관을 통한 공식 감정평가와 이의 신청 기간 운영 등 절차가 남아있으며, 토지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시가 토지보상법상 정당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업 원점 재검토를 요구합니다. 보상가를 현실화하지 않을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및 모든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토지주들의 집단 민원 제기로 인해 7월 예정이었던 착공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안성시는 향후 감정평가 절차를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대화를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