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함평 주민들이 전자파 건강권 침해를 우려해 345㎸ 송전철탑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신안 해상풍력과 해남 태양광 발전 전력을 내륙으로 보내기 위한 345㎸ 송전선로가 함평을 경유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인근의 전자파가 건강권을 위협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도권 산업단지 등으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한전이 직류 송배전 전환을 통해 전자파 우려와 송전망 건설 갈등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함평군 9개 읍·면 주민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전자파로부터 건강권을 지키겠다며 송전철탑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전자파 해소 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거나 함평에 RE100 국가산단을 배려한다면 협상에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한전 나주 본사 앞에서 3개월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 반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송전선로 건설 갈등이 해소될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