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동복댐을 과거 세 차례 높이는 과정에서 수몰 이주민이 발생하고 주민 불편이 컸다. 증축 계획에 따라 추가 주민 피해가 우려되면서 주민 수용성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반대측 입장 화순군은 주민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계획 단계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몰 이주민 연금, 이주 정착지 저가 분양·무료 임대, 잔여지 전체 보상 등 구체적인 지원책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화순군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민 피해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발전 실무협의체 구성도 제안했으며, 기사에는 합의나 증축 추진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