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TX-B 차량기지 건설에 따른 주민과 기업들이 피해 대책 마련 및 소통을 요구하며 집단 반발함.
갈등 원인
GTX-B 차량기지 건설로 인해 토지 수용 대상자뿐만 아니라 사업구역 밖의 미수용 주민과 기업들이 소음, 진동, 분진, 공사 차량 통행 등 장기간의 생활 및 영업 피해를 우려하고 있음. 시행사와 시공사가 법적 보상 기준만 내세우며 실질적인 피해 대책 협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불만이 고조됨.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자 및 시공사 측은 국책 사업인 GTX-B 노선 구축을 위해 차량기지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임. 법정 보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보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금 수령 여부를 떠나, 수년간 이어질 공사로 인한 환경 피해와 잔여지 문제, 공장 이전의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함. 착공 전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하고 소통 창구를 마련하며 피해 방지 대책을 문서로 약속할 것을 촉구함.
현재 상황
대책위는 9월 15일 대우건설 현장사무실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남양주시와 사업자 측에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함. 현재 착공을 앞두고 주민들의 반발과 대책 마련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