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산 곤돌라와 세운4구역 재개발이 보전·경관 문제로 중단돼 서울시와 정부가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갈등 원인
남산 곤돌라는 도시자연공원구역 용도 변경이 자연 보전 원칙에 어긋난다는 법원 판단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세운4구역 재개발은 종묘 일대 경관 훼손을 우려한 국가유산청의 반대와 유적 보존 방안 문제로 진척이 더딘 상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적법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대법원 상고와 관련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SH는 세운지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정부와의 협의에서 해법을 찾으려 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법원은 남산 곤돌라 추진이 자연 보전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국가유산청은 종묘 일대 경관 훼손을 이유로 세운4구역 재개발에 반대하고 있으며, SH는 정부의 유적 보존 방안 보류 판단에 이의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남산 곤돌라 공사는 집행정지 이후 중단됐고, 서울시는 대법원 상고와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세운4구역 사업도 관련 인가 취소 가능성 등을 검토하며 교착 상태에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 간 협의가 시작돼 사업별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