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제주도는 기존의 일방적인 환경기초시설 입지 선정 방식이 주민 갈등을 유발한다고 판단하여 마을 공모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기피시설 유치를 꺼리는 일반적인 경향을 극복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변화입니다.
추진측 입장 제주도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소각시설 건립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을 공모제를 도입했으며, 선정 마을에 260억원 상당의 편익시설과 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