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1기 신도시 정비를 두고 기반시설·이주대책과 정비 기준에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특별법을 추진하며 용적률 상향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을 예고했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밀 개발이 이뤄지거나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시환경 악화와 대규모 이주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기본방침과 시행령에 대규모 이주 수요 및 시장 불안 관리 방안을 담겠다고 밝혔다. 공공기여 수준도 시뮬레이션을 거쳐 적정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자체장들은 용적률 완화에 앞서 기반시설 확충 기준과 이주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부는 개발제한구역을 이주단지로 활용하거나 3기 신도시 임대주택 입주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정비 기준과 리모델링·재건축 선택 문제에도 우려를 표했다.
현재 상황
국토부와 5개 지자체장이 간담회에서 특별법 후속 조치와 우려 사항을 논의했다. 기본계획 수립 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기반시설·이주 대책은 향후 기본방침과 시행령에 반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