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월성원전 인접 주민의 이주 요구가 12년째 해결되지 않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월성원전과 가까이 사는 나아리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주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주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요구가 12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력원자력은 이주를 위한 법적·제도적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정부와 국회도 주민 이주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제도 마련이나 해결책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월성원전 인접 주민들은 안전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집단 이주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핵발전소 인근 생활과 건강 피해를 호소하며 국가가 이주를 책임질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12년간 이어온 천막농성과 상여시위를 마무리했지만, 이주대책위 활동과 투쟁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농성 종료 행사에서는 나아리 마을 행진을 진행했으며, 이주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