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전력망 건설을 두고 경과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충당하려면 초고압 송전망 확충이 필요하다. 송전선로 경과 예정 지역에서는 수도권에 전력을 보내기 위해 지역이 희생된다는 문제의식과 주민 수용성·환경 영향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사업 추진 측은 반도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소와 송전망을 함께 확충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한국전력은 용인·이천 지방도 318호선 하부에 전력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충북의 송전선로 경과 예정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호남 등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지역이 희생된다고 비판했다. 대책위원회가 출범해 집회에 나서는 등 송전망 건설에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황
송전선로 반대가 전국 단위 이해충돌로 확산해 사업 추진의 변수로 떠올랐다. 경기도는 도로 하부 지중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기사에서는 이를 통해 주민 반발과 사업 지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