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북아현2구역 재개발로 인한 성당 일조·조망권 침해를 두고 소송과 중재가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북아현2구역 재개발 설계안의 아파트 높이와 담벽 등이 존치 예정인 아현동성당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침해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성당은 성당 내부가 아파트에서 보이고 종교활동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성당의 일조권 침해를 인정하면서도 성당이 존치를 요구한 만큼 법원 판결에 따라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대문구청은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중재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아현동성당은 설계안대로 개발하면 일조권과 조망권이 침해되고 정상적인 종교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일부 아파트 층수 하향 등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양측은 4월부터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며 변론 기일은 9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서대문구청 주도의 중재협의회도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중재안이 타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