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선정으로 400년 집성촌 주민들이 강제 수용을 반대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토교통부가 서초구 일대를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선정했으나, 대상지에 400년 역사를 가진 송동마을 등 집단취락지구가 포함되면서 주민들의 주거권과 재산권 침해 논란이 발생함.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지구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지형적 특성상 집단취락지구 포함이 불가피했음을 밝히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6대째 이어온 마을이 강제 수용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그린벨트 규제로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아 온 상황에서 주거지마저 빼앗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하고 지자체와 의회에 반대 의견을 전달하는 등 조직적인 항의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조기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협의를 계획하고 있으나, 주민 반발이 거세 향후 사업 지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