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기장군의회와 주민들이 주민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에 반대하고 부지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갈등 원인
풍산 부산공장 이전 후보지와 선정 과정이 주민과 기장군의회에 공개되지 않았다. 군수산업 특성상 유독·폭발 물질을 사용해 안전거리와 주변 토지 이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와 풍산, 부산도시공사는 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됐다.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부지 선정 입장이나 계획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장군의회는 이전 부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수용성 없는 이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주민들은 안전 요건과 고리원전 주변 시설 제한 등을 들어 기장군 내 어느 곳도 사업장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상황
기장군의회는 2024년 2월 21일 이전 부지 정보 공개 촉구 및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2021년 일광읍 이전 추진은 의회와 주민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으며, 현재 부지 선정 진행 과정의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