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국도 77호선 공사 발파 소음·분진 피해를 두고 장감리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신안군 압해읍 장감리 일대 국도 77호선 공사에서 암반 발파와 파쇄 작업이 이어지며 소음·분진·진동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전 설명 때 들은 무진동 발파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우건설은 공사로 인한 재산상 피해가 확인되면 개인이나 공동체를 가리지 않고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시공사에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권고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장감리 주민들은 발파 소음과 분진으로 일상생활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과 공사 일정 공개를 요구했다. 일부 주민은 양봉 피해와 실내 먼지, 마을 공동체 분열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60여 명이 신안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장감리개발위원회는 관계 기관과 시공사에 공정 일정 공개 및 실질적인 피해 저감 대책을 촉구했다. 공사는 2027년 12월까지 예정돼 있어 주민 피해와 공법 준수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