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 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전자파 및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AI 산업 활성화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도심지 인근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운영 시 발생하는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등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건설사 및 사업주체는 해당 사업이 법적으로 인허가 요건을 갖추었으며, 전자파 노출량이 극히 미미해 안전하다는 입장입니다. 사업 지연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을 호소하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주민 설득에 나서줄 것을 요구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거주 환경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과 전자파 피해 등을 이유로 건립을 반대합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공사 중단 민원을 제기하며, 데이터센터가 지역 사회에 미칠 실질적인 편익이 부족하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상황
금천구청은 해당 시설을 '갈등유발 예상시설'로 지정하여 사전 고지 및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허가 및 공사 지연이 불가피해졌으며, 현대건설의 용인 데이터센터 사례처럼 전력 케이블 매설 심도 조정 등 주민과의 협의를 통한 갈등 완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