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천중 동편 도로 개설을 두고 통학 안전·학습권 침해 우려와 사업 필요성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사천시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사천여중 통학로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천중학교와 학부모회는 도로가 학교 주변에 조성되면 소음·진동·먼지와 차량 통행으로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건강이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천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 노선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도로가 사천중을 관통하지 않으며 통학로 확보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천중학교와 학부모회는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건강을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청과 학교 측은 기존 통학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대안을 제시했으나, 시는 현장 여건상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사천시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며, 전체 사업비 15억 원 가운데 2억 원을 확보했다. 실시계획인가와 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를 마쳐 다음 달부터 보상을 실시하고 2022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