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남자곡힐스테이트 505동 주민들이 장기전세주택 분양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강남자곡힐스테이트 505동은 최장 20년 임대하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돼 분양전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민들은 같은 단지 다른 동이 조기분양전환된 뒤 집값 상승으로 자산격차가 커졌고, 특정 동만 분양 기회에서 제외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장기전세주택의 20년 임대의무기간이 지난 뒤 임대 운영 여부를 당시 정책 상황과 공사의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분양전환은 불가하며 만기 후 퇴거에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505동 임차인대표회는 같은 단지에서 입주한 주민들 사이에 분양 기회가 달라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분양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LH에 공식 요구하고, 합리적인 분양전환 방안을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임차인대표회가 분양전환 요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 후 LH에 공식 요구할 예정이다. LH는 향후 정책 상황 등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서울시는 분양전환 불가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