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동산단 편입 주민들이 토지 보상 증액과 이주주택 가격 인하를 요구하며 시위했다.
갈등 원인
김해 대동산단 조성으로 마을주민들의 토지와 주거지가 사업에 편입된다. 주민들은 감정가와 이주자 전용 주택 공급 가격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해시는 세 곳의 감정평가기관이 법령 기준에 따라 평가해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태영건설은 이주자 전용 주택을 조성 원가의 60%에 공급할 예정이며, 50% 공급 요구는 경영상 어려움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동산단 공동대책위원회는 주거지 감정가를 50% 증액하거나 이주자 전용 주택을 조성 원가의 50%에 공급하고 위로금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200여 명이 상여를 메고 김해시청까지 행진하며 요구안을 제기했다. 시와 사업 참여 기업은 추가 보상 및 주민 요구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