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천중 동편 도로 개설을 두고 시와 학교·학부모 측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사천시는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사천여중 통학로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천중학교와 학부모회는 도로가 학교 주변을 둘러싸 학습권과 학생 안전·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천시는 해당 도로가 사천중을 관통하지 않으며, 학교부지는 편입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피해를 최소화할 부대시설을 갖추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천중학교와 학부모회는 도로 개설로 소음·진동·먼지와 차량 통행이 발생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건강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사업에 반대하는 취지로 SNS 등을 통해 서명을 받고 있다.
현재 상황
사천시는 주민열람공고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19년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상계획공고와 감정평가를 마쳤으며, 2020년 8월부터 보상하고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근 주민들은 사업 관련 여론몰이가 지역 갈등을 키운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