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생곡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주민 피해와 이주 조건 갈등이 이주 합의로 해결의 물꼬를 텄다.
갈등 원인
1994년 쓰레기매립장 조성 이후 폐기물처리시설이 집적되면서 생곡마을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등 생활환경 피해를 겪었다. 주민 간 이주 조건과 사업 시행 주체를 둘러싼 갈등, 행정기관에 대한 불신도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생곡마을 토지를 보상하고 주민들의 이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LH는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주거단지에 가구당 택지를 조성원가로 공급하며, 시는 환경개선 지원금과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 운영권도 제공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매립장과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비롯된 악취와 소음으로 장기간 고통을 겪었다. 이주 조건과 사업 시행 주체를 둘러싸고 주민 간 갈등이 있었으나, 기사에는 합의 이후의 반대 입장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부산시와 생곡대책위는 주민이주 합의서를 체결했다. 시는 2023년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2025년까지 주민 162가구의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주 절차와 재원 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