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고기교는 용인시와 성남시 분당구를 잇는 도로 관문으로, 확장사업을 위해 성남시의 인허가가 필요하다. 교통정체와 하천 범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확장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양 시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추진측 입장 용인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와 홍수 때의 하천 범람을 이유로 고기교를 확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확장 규모는 폭 8m에서 20m로 넓히는 계획이며 사업비는 82억원으로 제시됐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가 2020년부터 해결에 나섰으나 결과를 내지 못했다. 경기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2021년 9월부터 중재하고 있지만, 보도 시점까지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