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확보와 수계 간 배분을 둘러싼 잠재적 지역 갈등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전력 인프라 구축과 수계 간 물 배분이 추진되며 지역 협의가 과제로 제시돼 향후 물 이용 갈등 가능성이 있다.
갈등 원인
반도체 팹 4기 조성에는 하루 65만톤의 물과 6.3GW의 전력이 필요하지만, 기사에서는 용수 확보 시기와 가뭄 시 공급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농업용수 대체 공급, 폐수 처리, 생활·농업·공업용수의 우선 배분 기준도 정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지자체는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용수 공급량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관련 재이용시설과 정수장 개량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프라가 갖춰지는 곳에서 투자와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사에서 주민이나 농민의 구체적인 반대 표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 간 물 배분을 둘러싼 협의·갈등 해소가 선결 과제로 언급됐다.
현재 상황
용수 공급은 2028년 말 하루 15만톤에서 2030년 65만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관련 인프라 사업비는 7651억원으로 추산됐다. 정부의 공급 일정·재원·책임 기관 구체화와 주민 협의가 필요한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