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평리동 재개발 철거민이 낮은 보상금에 항의해 장기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갈등 원인
평리동 재개발지역 철거민은 토지보상금액이 적다고 주장하며 2020년 12월부터 서구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왔다. 조합은 감정평가와 보상금 공탁을 마쳐 법적 다툼이 끝났다는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2016년 감정평가를 마쳤고 2021년 2월 법원에 보상금을 공탁해 법적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집회로 인한 주민 피해가 계속된다며 집회금지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철거민들은 토지보상금액이 적다고 주장하며 보상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장기간 구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왔으며, 서구의 요청에 따라 2022년 6월 27일부터 장송곡 재생은 중단했다.
현재 상황
서구가 철거민과 조합 사이의 중재에 나섰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서구는 7월 중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