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주와 사업시행자 측의 감정평가 차이로 과천 신도시 보상 갈등이 불거졌다.
갈등 원인
LH·GH 측 감정평가와 토지주 측 감정평가가 10% 이상 차이가 나 보상 평가 합의가 지연됐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제출된 감정평가서를 반려하면서 재평가 범위와 보상액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토지평가액은 감정평가사의 평가로 결정되며 사업시행자가 개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회 심의 결과를 통보받은 뒤 국토부 등과 협의해 전체 재평가 여부와 재평가 방향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사업시행자 측 평가가 토지 가치를 낮게 산정했다고 반발하며 전체 면적의 재평가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정당한 보상을 위해 전체 토지보상비를 2조 원 이상으로 조정하는 합의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감정평가서를 반려해 최종 결정권이 LH로 넘어갔다. LH는 협회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토지주들은 전체 면적 재평가와 보상액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