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양구군과 주민들이 수입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양구군 수입천을 신규 다목적댐 후보지로 선정했다. 주민들은 댐 건설로 두타연 계곡의 열목어 서식지와 두타사 등이 수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수자원 관리와 홍수 예방 등을 위해 신규 댐 후보지를 선정했다. 지역 의견을 수렴해 연내 후보지를 확정하고 주민 수용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양구군수는 과거 소양강댐 건설로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양구에 또 다른 댐을 건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주민과 지자체는 후보지 선정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환경부는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주민 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보지는 연내 확정될 예정이며, 실제 착공과 보상은 여러 절차를 거쳐 빨라도 2027년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