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철도 개통 지연과 연장 요구로 신도시 및 주변 주민의 교통 불만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입주 시점보다 주요 철도 개통이 늦어져 주민들이 수년간 철도 공백을 겪을 전망이다. 일부 노선은 시공사 선정이 지연되거나 착공 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입주 초기 교통 불편과 주변 생활권의 교통 부담 우려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를 운영하며 지연 우려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유찰된 일부 공구의 시공사 선정을 위해 수의계약이나 다른 발주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고양은평선의 식사·풍동 연장과 대장홍대선의 계양·청라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입주 예정 주민과 기존 주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철도 개통 전 버스·연결도로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상황
계양·청라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 요구는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을 촉구하고 있다. 고양 주민들은 서명부를 고양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철도 지연에 따른 대체 교통망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