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임실군은 농축자원화시설을 유치한 성수면에 대한 보상사업으로 5억7천만 원을 지원해 200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진했다. 추진 과정에서 100kW가 추가되고 농협 융자와 연 6% 사채 등 4억7천만 원이 투입되면서 사업비와 수익금 사용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대책위는 연간 약 4천만 원의 발전수익이 4년째 원리금 상환 등에 쓰여 주민 복지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