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후보지 설명회가 주민 반발로 취소되며 댐 건설 갈등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정부가 기후대응 댐 후보지로 지천 일대를 발표하면서 댐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이 불거졌다. 수몰 및 상류 지역 피해와 보상 문제가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지천댐이 아직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 후보지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뒤 관련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 지역 댐 건설 반대대책위원회와 반대 주민들은 일방적인 후보지 결정을 철회하고 댐 건설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일부 주민은 상류 지역의 피해를 우려했다.
현재 상황
환경부 주민 설명회는 반대 주민들의 항의로 시작하지 못하고 30분 만에 취소됐다. 환경부는 설명회 일정을 다시 정하겠다고 밝혔으며, 부여 지역 설명회는 큰 반발 없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