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지구 내 정미소 보상금 규모와 문화유산 가치 인정 여부를 두고 갈등 발생.
갈등 원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에 포함된 50년 넘은 목조 설비 정미소의 보상금 액수와 영업권 보장을 둘러싸고 시행사와 운영주 간 이견이 발생함. 정미소 측은 이전 비용이 100억 원 상당으로 현재 보상금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함.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 측은 이미 적법한 절차에 따라 건물 및 설비 보상금이 지급 완료되었으므로 소유권이 확보되었다는 입장임. 보상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정미소 건물을 철거하고 공사 진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반대·피해 측 입장
정미소 측은 보상금이 이전 비용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이의신청 후 행정소송을 제기함. 또한 해당 정미소의 근대문화유산 가치를 강조하며 보존 및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요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정미소 측이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며 가치 재평가를 시도하고 있어 보상 절차가 장기화될 전망임. 일각에서는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자체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