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강댐 방류 피해와 치수증대사업을 둘러싸고 사천 주민들이 반대하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천 주민들은 남강댐 방류로 가화천 일대 지류하천 침수와 사천만 어업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해 왔다.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위험을 이유로 추진되는 치수능력증대사업도 피해 우려와 대책 마련 요구가 맞물려 갈등 대상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기후변화로 과거보다 가능 최대 홍수량이 증가해 댐 월류와 붕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2021년 토론회에서 주민들이 반대하는 치수능력증대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천 주민들은 남강댐 방류로 인한 침수 및 사천만 어업 피해를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하영제 의원은 피해를 명백히 밝히고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한국수자원공사는 가화천 하류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용역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해당사자 협의체를 통한 종합대책 마련과 피해 보상·재발 방지 대책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