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조합·시공사·조합원 간 갈등으로 중단된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조합과 시공사,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협의가 파행을 겪었다. 이권 다툼과 법적 문제, 책임준공·공사비 문제 및 가압류 등이 사업 중단과 재추진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주시와 오송역세권지구도시개발조합 측은 새로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서둘러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역세권을 충청권의 성장 거점으로 개발하고 숙박·교통·상업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과 시공사, 조합 사이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됐고 협의가 파행을 빚었다. 주민들은 15년째 개발이 지연돼 역 주변이 폐허처럼 방치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호소한다.
현재 상황
사업은 2019년 착공했으나 공정률 32%를 남긴 채 2023년 7월 전면 중단됐다. 청주시는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을 부결했으며, 최근 새 시공사 선정 등 재추진 움직임이 있지만 선결 과제가 남아 재착공 여부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