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증설 사업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갈등 원인
노후 설비 교체를 위한 현대화 사업에 발전 용량을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내용과 연료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고, 의견 수렴과 주민 참여도 부족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발전소 측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시설 현대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성남시는 발전소 측의 도시계획시설 인가 신청을 반려했으며, 발전소 측은 문제를 보완해 재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발전소가 건강을 위협하는 시설이라며 증설 계획과 교체 설비 등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사업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됐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도의원은 피해 조사와 보상 체계, 환경 수치 공개 및 주민 편익시설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아침마다 시위를 시작했으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5월 도시계획시설 인가 신청을 반려했지만, 발전소 측이 재신청을 준비 중이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가 중재와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