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을 두고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김성환 장관의 전력 여건 관련 발언을 계기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전론 측은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지역균형발전을 근거로 들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이전론 측은 전력이 충분한 지역에서 산업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북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새만금 이전이 탄소중립 전략에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한준호 의원과 용인 지역 여야 인사 등은 국가산단 지정과 보상·기반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SK하이닉스가 착공한 사업을 되돌리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반대한다. 산업계와 용인 측은 대규모 전략투자를 정치 쟁점화하는 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이전론과 용인 측의 반대가 맞서며 정치권 내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준호 의원은 이전 논의를 중단하고 용인 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