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시행자 지정으로 정비사업이 본격화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의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정비사업이 본격화돼 주민·토지소유자 간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갈등 원인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3개 결합개발구역의 사업시행자를 지정 고시했다. 주민 조합 방식 대신 신탁사와 LH가 사업을 맡으며, 사업 추진과 지분 거래 제한이 구체화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성남시는 신탁사와 LH의 자금 조달·시공사 선정·인허가 조율 등을 통해 주민 간 반목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비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성남시장은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하나자산신탁·한국자산신탁·LH가 각 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기여금 재산정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 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이 예정돼 있으며, 이주·철거 후 착공까지는 약 3~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