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홍천 주민들이 동해안∼신가평 송전탑 건설 중단과 주민 동의 없는 행정절차 거부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한전이 홍천을 지나는 송전선로 구간의 행정절차와 마을별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보상 합의 과정이 마을을 분열시키고 보상 기준도 불공정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홍천 구간의 행정절차와 마을별 보상 협의를 추진 중이다. 홍천군은 피해가 예상되는 구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협의하고 지중화 등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행정절차와 협의를 거부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송전탑 건설 중단, 지중화 전환, 마을별 보상 합의 중단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100여 명이 홍천군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사업 중단을 요구했으며, 군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2시간 이상 대치했다. 한전과 홍천군은 관련 절차 및 협의를 진행 중이고 주민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