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 피해 보상금 및 수익 사업 배분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
갈등 원인
반도체 단지 조성 중 발생하는 토석 매각 수익금과 각종 지원사업의 배분 방식, 그리고 이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두고 공식 협의체인 '원지회'와 일부 마을 주민들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함.
추진·시행 측 입장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는 전체 마을의 균형 있는 혜택을 위해 피해 규모에 따라 우선 배분하는 방식을 설계했다고 주장함. 또한 개별 마을 단위의 독자적인 교섭 시도가 전체적인 협상 구조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함.
반대·피해 측 입장
죽능리·독성리 인근 주민들은 수익 사업의 산출 근거가 불투명하게 공개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주민 피해 규모를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이익 배분을 요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일부 마을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공사가 일주일가량 중단된 상태임. 사업자인 SK에코플랜트는 공식 기구인 원지회를 통한 협상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갈등 장기화에 따른 공사 차질을 우려하여 중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